이것저것 정보/맛집
명동 교자 본점 명동 칼국수
오랜만에 명동 칼국수가 너무 생각나서 명동까지 나가 명동 칼국수 명동 교자를 먹고 왔습니다. 원래 명동 칼국수가 생각이 나서 먹으러 자주 가고 싶어도 멀기도 하고 일단 외국인들이 많아서 엄청 기다렸었는데 근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들은 없어서 여유롭겠지 하고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까 방역을 철저히 해서 그것도 안심이 좀 됐습니다. 원래 코로나 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저 밖에까지도 줄이 길었는데 확실히 사람이 줄기는 했더라구요.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사람이 적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 오전 10시 30분~저녁 8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저녁 9시 30분 들어가시면 이렇게 테이블마다 투명판이 있고 사람..
2020. 12. 8. 17:41